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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7:10:09 조회 : 5         
경안대학원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후기 이름 : 관리자   



사회복지를 영성의 반석위에 올리다


-사회복지영성과 교회의 역할- 이론편

경안대학원대학교(총장 박성원)522GGU사회교육원(원장 탁호찬교수)이 주관한 사회복지영성과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복지의 영성문제를 성찰하고 더 나아가 교회가 사회복지 영역을 섬김과 나눔의 차원에서부터 시작해 영성적 디아코니아로 승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북 북부지역에 많은 교역자와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영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 사회복지 전반에 반드시 필요한 영성적인 측면을 기초로 하여 무엇보다도 섬김의 자세를 우선하는 복지실천을 강조하였다.


김승학 부총장이 좌장이 되어 세미나 전반을 진행하였으며, 3개 부문으로 정한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참가자 모두는 품격있고 훌륭한 세미나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 10월에 이론편의 후속으로 개최되는 실천편 역시 기대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첫 번째 주제 발표로 나선 박성원 총장은 왜 복지를 영성의 반석위에 올려야 하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복지영성의 실존적 부름 (Existential Calling for Spirituality of Welfare)’을 화두로 특히, “노인 돌봄영역에서의 직업적 돌봄의 자세에서 섬김의 돌봄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휴먼서비스의 부족한 점을 들어 향후 교회가 노인돌봄의 영역으로 확대될 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연 하였다.


이어 복지영성의 신학적 부름 (Theological Calling for Spirituality of Welfare)”편에서는 기도하는 인간(Homo Invocatio)은 영적인 인간(Homo Spiritus)’이라는 관점에서 서구 인식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사회복지 정책과 행정과 실천영역에서의 사회복지의 영성 (Spirituality of Welfare)적 기능을 강조하였다. 덧붙여 복지영성의 성서적 부름 (Biblical Calling for Spirituality of Welfare)복지영성의 목회적 부름 (Patoral Calling for Spirituality of Welfare)’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발표에 나선 이승열박사(한국기독교사회봉사연구소 소장)디아코니아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이며 과제이다.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과제이다. 본질에 충실한 교회가 참된 교회이다. 디아코니아는 선교와 불가분리의 관계이다. 경우에 따라서 선교가 중시되면 선교적 디아코니아, 봉사가 우선시 되면 봉사적 선교가 된다고 하면서 결론적으로 디아코니아는 영생을 얻는 길이며, 종말론적인 신앙의 근거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도를 나타내는 일이다. 1:27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고 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믿음의 경건성과 믿음의 행함이 일치되는 것이다. 사랑은 믿음의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 뷔헤른의 네 가지 사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는 사랑, 그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돕는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이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사랑, 마지막으로 구원하는 사랑이다. 모두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고 행동하는 사랑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사랑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세 번째 발표로 나선 김한호 박사(춘천동부교회 목사)교회는 사회를 섬기는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잃어선 안 된다. 예수께서는 섬김의 종으로 이 땅에 먼저 찾아오셨다. 그리고 그 생애 가운데 먼저 찾아가셨고, 손 내미셨으며, 그 필요가 무엇이든 성실함으로 채워주셨다. 교회가 그러해야 한다. 종의 마음으로, 주인을 보듯 사회를 바라보자. 사회가 손 내밀기를 기다려선 안 된다. 사회가 다가오기를 기다린 결과 교회는 점점 육지와 멀리 있는 섬이 되어가고 있다. 교회가 사회를 먼저 찾아가야 한다. 찾아가서 손을 내밀어야 한다. ”고 하였으며, “교회에 속한 전 성도가 디아코니아 정신을 회복, 무장하여 진정한 디아코노스로서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게 될 때, 한국과 한국교회가 주목하는 놀라운 변화들이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 고 강연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권석호 목사(경안대학원대학교 총동창회장)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계층을 위하여 교회가 섬김의 자세로 다시 무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으며, 안동성좌원 김광수 원장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세미나를 개최를 위해 애쓰신 박성원 총장님과 학교 교직원 그리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그동안 경안대학원대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영성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왔고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 향후 사회복지 전반에 선한 영양력을 끼칠 수 있는 역할과 실천 현장에서의 섬김의 정신을 깨우치는 반딧불 같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이론편 사회복지영성과 교회의 역할에 이어 9월 하순이나 10월 초순경에 실천편 영성의 반석위에 사회복지를 세우다 - 사회복지영성과 교회의 역할-편이 게획되어 있으며 실제로 교회가 섬김의 자세로 사회복지 실천을 몸소 실천하는 우수한 교회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발제자료 제공 문의

경안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https://gyeongan.ac.kr) -> 발표 동영상 유튜브 링크 주소

경안대학원대학교 행정실(054-859-8001~3) -> 발표자료 메일 전송 요청(gyeongan1@hanmail.net)

 첨부파일 : 경안대학원대학교 2023 사회복지영성 특별세미나 보도자료_홈페이지게시용.pdf (806.5K),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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